서울시교육청은 22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700번지에서 서울 동부권(동대문구·중랑구) 최초의 특수학교인 ‘동진학교’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동진학교는 특수학교와 주민편의시설이 함께하는 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되어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특수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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