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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입니다

조희연입니다

주요 발표문

  • 2019 서울교육 희망메시지 공모전 시상식

    감사합니다.  “당신의 한 줄이 서울교육을 바꿉니다!” 희망메시지 공모전에 참여하고  오늘 수상하시는 분께 먼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다사다난했던 연말에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교육이 희망이 되는 사회라는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교육감으로서 강조하면서  서울교육이 여러분과 우리 사회의 꿈과 희망으로 가는 지표가 되길  제 소명으로 알고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배움이 설레는 학생, 가르침이 즐거운 교사,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드는  서울시교육청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자리를 잡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희망메시지 공모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회째를 맞는 희망메시지 공모전 올해는 카피를 소재로 공모전을 준비했고,  카피가 갖는 다양한 상상력과 현장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많은 역사적, 사건의 현장은 기억에 남는 카피와 함께 기록되어 왔고  카피가 주는 함축적 내용은 큰 감동과 기록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면서도 많은 사람들과 향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입상하신 분들과 응모하신 모든 분들의 카피는  서울교육의 비전으로 기록되어 서울시교육청 희망의 역사를  증명하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카피 속 밝은 학생의 모습,  미래의 꿈을 ?는 희망찬 공간으로의 교실,  차별과 불평등이 사라진 모두가 하나가 되는 어울림의 학교는  우리 서울교육이 계속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무엇보다도 책상에 앉아서 학습만 하는 모습이 아니라  원하는 걸 만들고, 선생님과 토론하고, 친구들과 나누고,  악기를 연주하며, 연극무대에서 미래의 꿈을 연기하는 모습은  우리 서울교육청의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의 희망메시지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을 준비하면서 내년 희망메시지에서는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하는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더불어 숲 교육,  차별을 해소하는 정의로움과 창의적인 정책으로  우리 학교와 사회가 교육선진국을 향한 담대한 전진의 모습을  담아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수상자와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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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랑' 함께 하는 송년콘서트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교육감 조희연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랑’함께 하는 송년 콘서트」에 참석하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친구랑’함께 하는 송년 콘서트」는 우쿨렐레, 통기타, K-pop 댄스, 전자기타,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랑’센터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그 동안 늘 따뜻한 눈길로 응원을 보내 준 친구, 부모님, 지인과 함께 나누며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특히, ‘서울아띠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엘 시스테마’사업을 모태로, ‘서울학생악기나눔사업’과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교육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을 함양하여 창의적인 민주시민을 기르고자 지난 7월 창단한 학교 밖 청소년 오케스트라입니다.  사는 지역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학교 밖에서도 열심히 자신의 꿈을 찾는다는 공통점을 지닌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서울아띠오케스트라’는 학교 밖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면서 서울시민이 참여한 명칭 공모를 통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아띠’는 순우리말로 ‘친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학교 안과 밖 어디에 있든지 서울시교육청과 저는 늘 여러분의 ‘아띠’입니다. 「‘친구랑’함께 하는 송년 콘서트」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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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커스페이스 강남아올학교 개소식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강남구청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강남아올학교’ 개소를 축하합니다.  교육지원청과 구청이 협력하여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에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대청중의 강남아올학교가 강남서초의 메이커교육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중심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혁신교육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혁신을 꿈꾸는 현 시점에서, 메이커교육은 서울시교육청이 꿈꾸는 새로운 창의성 교육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교육 사업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강남아올학교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만드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고, 강남아올학교 모델이 다른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에도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저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서울혁신미래교육을 위해 힘을 합쳐주고 계신 정순균 강남구청장님과 이윤복 교육장님 그리고 백미원 교장님 이하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청중의 강남아올학교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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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안해요, 리키> 단체상영회

    안녕하십니까? 서울시교육감 조희연입니다.  영화 <미안해요, 리키>가 개봉하는 오늘,  우리 서울교육 가족들을 모시고 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제작한 켄 로치 감독은  <빵과 장미>, <자유로운 세계>를 비롯하여  최근 <나, 다니엘 브레이크> 영화를 통해  모두가 공존하기 위한 사회의 역할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던져왔습니다.  오늘 보실 영화 <미안해요, 리키>는 칸 영화제를 비롯하여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은 수작으로서  노동을 할수록 빈곤해지는  영국 택배노동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 이 영화에서는  한국 사회에서도 확장되고 있는  플랫폼 노동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고용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법제도는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갈수록 불안정안 노동환경에 처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 교육이 담당해야 할 역할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노동에 대한 가치를 고민하고  우리 주변의 노동에 대해 존중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 뿌리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노동의 형태가 존재하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노동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는  노동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것 또한  저를 비롯한  여기 계신 서울교육 가족 모두의 책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영화를 보시고 잠시나마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노동과 희망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안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더욱 희망찬 2020년 새해를 맞이하시라고  조금 이른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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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결합형교육과정 활동사례 발표회

    서울교육의 역동성,  마을결합형교육과정 운영으로 키워나갑니다.  먼저, 서울시교육청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하는 2019 마을결합형교육과정 활동사례 발표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행사의 부제처럼  ‘학생 삶(마을)과 함께하는 수업 혁신, 마을과 함께 키우는 민주시민’ 실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참여해주신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서울교육의 역동성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 두 가지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한 교원단체와 청소년단체가 같이 수행한 지난 11월 설문조사에서  청소년들의 35.4%가 수업이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더불어, 학교 수업에서 느끼는 감정 중에 지루하다가  60.2%로 나타났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부가 시행한 학생들의 수업 개선 방향 설문조사에서  참여자들의 56%가 수업 혁신의 큰 방향으로  ‘삶과 연계된 수업’을 들었습니다. 학교는 교과로 구분 되어진 시간표로 운영됩니다만  정작 그 수업을 듣는 학생의 삶은 통합적이고 전체적입니다.  교과 간 융합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서울형혁신교육지구’정책으로,  지역교육력 확장을 통한 학교교육력 증대를 추구하였습니다.  그 총화를 저는 마을결합형교육과정 운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주체적 성장은 배움이 자신이 당면한 문제 상황과  관련이 깊다고 느낄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마을결합형 융합 수업을 적어도 1년에 1번씩은  모든 서울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수업, 내 삶의 실천으로 다가오는 수업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한 바뀌 돌릴 때마다 조금씩 커지는 실타래처럼  수많은 마을결합형 융합수업들이 모여,  우리 서울교육의 역동성을 살릴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해 준 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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