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종료
페미니스트 계열 교사진의 아동 세뇌 및 학대에대한 정확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합니다.
- 참여인원
5129명
- 카테고리
기타
- 청원시작
2021/05/07
- 청원종료
2021/06/06
청원 내용
현재 이슈가 되고있는 페미니스트 계열 교사들의 음모에 대해 확실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합니다.
교사란 당연히 학생을 보호하고 학생에게 제대로된 가치관을 심어주며 학생들을 밝은 미래로 이끌어 주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태는 이러한 교육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사태입니다.
양성평등의 탈을쓴 페미니스트계 교사들은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칭하여 아직 사고가 발달되지 않은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세뇌시키며 남자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며, 이러한 교육에 의문을 가지거나 반대하는 학생은 교사 주도하에 따돌림을 시키고, 학부모 또한 포섭하여 체계적으로 아이들을 세뇌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의혹이 제기되었을때 빠르게 해결해야 합니다. 이슈가 된 사이트가 임시사이트였던점, 300명 이상의 회원이 존재하는것을 암시하는 문구가 있었다는점, 특정한 교사를 유추할수 있는 단서가 있었던점등을 통해 시간이 늦어질수록 자료폐기시간만 벌어줄 뿐, 좋을것이 하나도 없을것 입니다.
저 또한 학생입니다. 이러한 남성성을 짓밟으며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범죄자가 아니라 해명해야하는 이러한 상황이 무죄추정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법치국가에서 나올 수 있는 교육인지에 대해서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부분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명목하에 이러한 행위를 묵인하고 있는데, 이는 엄연히 아동 학대이며 범죄이고, 성인지 감수성에 반대되는, 즉 모순적인 행위입니다.
제발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와 더욱 깨끗한 교육을 위해 위의 사항에 대해 국민이 믿을수 있눈 조사와 이에따른 처벌을 부탁드리며, 제발 의혹으로 끝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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