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정책협의회 -
- 교부금은 권리의 문제, 국회와 함께 답을 찾겠습니다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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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헌법 제31조가 보장하는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재정으로 뒷받침하는 제도입니다. 학생이 어느 지역에 살든, 그 지역의 재정 여건과 무관하게 같은 수준의 교육 여건을 누려야 한다는 원칙이 이 제도의 출발점입니다.
이 재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학교 노후 시설 개선, 적정 인력 배치, 교육복지와 미래교육 투자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부금 개편과 관련한 문제들을 말씀드렸습니다.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님, 남인순 국회부의장님, 한정애 사무총장님, 서영교 법사위원장님, 김영호 전 교육위원장님, 진성준 국방위원장님, 정태호 예결위 간사님, 고민정 교육위 간사님, 오기형 기재위 간사님, 천준호 운영위 간사님, 그리고 지역위원장님들과 시의원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주제는 교육재정의 안정성이었습니다. 재정이 흔들리면 노후 시설 개선도,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선생님을 배치하는 일도, 교육복지와 미래교육 투자도 함께 흔들립니다. 제가 국회 상임위원회 의원님들께 이번 교부금 개편이 교육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알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 자리에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갑자기 학생 수가 늘거나 주는 지역의 과밀·과소학급 문제, 지역 주민에게 열린 학교시설의 안전 문제도 함께 다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회와 서울시, 자치구와 지방의회, 그리고 관계기관들과 계속 소통하며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하나씩 마련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 자리의 누구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오늘 나눈 뜻을 하나로 모아, 결실을 맺을 때까지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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