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의 첫 번째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재원 역사학자의 강연과 정근식 교육감과의 대담이 마련되어,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예술을 통해 학부모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부모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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