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통학로 안전 점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일 오후, 탄핵심판 선고일 확정에 따라 헌법재판소 인근 교동초, 운현초, 재동초 주변 통학로를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살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시위로 인한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을 청취하고, 탄핵 선고 전날과 당일의 교육 활동 및 학생 돌봄을 위한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담당자대변인 소통미디어팀 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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