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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4·19 혁명 65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교육청 간부들도 함께했다.
정 교육감은 민주묘지를 둘러본 뒤 방명록에 “65년 전 봄, 4월 혁명에서 희생된 어린 학생들의 뜻이 서울교육의 역사적 지표로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남기며, 민주주의와 교육의 가치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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