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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9일 서울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에서 활동 중인 이중언어코치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이주배경 학생들의 교육 현실과 어려움을 청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다문화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다문화교육이 보완적 차원을 넘어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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