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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8일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2025년 유보통합 추진 경과와 기본계획을 보고하고 자문을 받았다. 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영유아 보육의 성공적인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교육·보육 전문가, 원장, 교사, 학부모, 시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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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대변인 매체팀 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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