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디지털 시민성 공개토론회'
서울시교육청은 7월 29~30일 ‘AI와 디지털 시민성’을 주제로 ‘제3차 AI와 미래교육 포럼’을 열었다.
정근식 교육감은 29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동의율 예측 게임’ 방식으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디지털 소통과 시민성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가정·사회가 함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당자대변인 매체팀 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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