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8일 ‘함께 만드는 미래’ 500인 대토론회에 참석해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협력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서울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학부모·시민·교사·학생·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서울교육의 미래 과제를 논의한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2026년 서울교육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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