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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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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영남권 대규모 산불이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명과 산림, 재산 피해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70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습니다. 안타깝게 희생되신 모든 분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슬픔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중한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화마와 싸우다 순직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서울교육공동체는 이 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소방대원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분들께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고개 숙여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의 고통을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피해 지역 교육청 및 관계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과 교육공동체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피해 지역의 많은 학교가 현재 휴업중입니다.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들께 서울교육공동체가 무거운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학생의 안전 확보와 학습 공백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피해 지역 교육공동체에 미력이나마 성금을 모아 전달하고, 다양하게 힘을 보태겠습니다. 피해 지역 지원과 함께 서울교육공동체가 산불을 포함한 재난 안전 대책을 강화하겠습니다.


고통은 함께할수록 줄어들고, 희망은 서로 나눌수록 커집니다. 피해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가 힘들고 불안한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하루 빨리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밤낮으로 불길과 싸우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기를, 서울교육공동체의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5.03.29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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