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울교육가족 여러분
2년 전, 우리는 서울 신목초등학교의 소중한 선생님을 잃어야 했습니다.
최근 인사혁신처의 결정에 따라, 고인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오랜 재심의 과정을 거친 끝에야 순직이 최종 인정된 데 대해, 교육감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 결정이 참척의 고통을 겪고 있는 유족께 뒤늦게나마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교육공동체는 우리 아이들을 향한 고인의 사랑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눈빛에서 미래를 읽습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우리 선생님들의 긍지가 보장되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선생님을 떠나 보내는 비극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유족 여러분께, 고인과 함께했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10.13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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