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시위에 대한 학교현장의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평화의 소녀상’으로 상징되는
역사의 진실을 지키고
학교 교육활동의 자율성을 수호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는 또다른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학교 앞에서는 실제로 지난주에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시위를 벌여
학교공동체는 불안과 분노 속에 고통을 겪은 바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단순한 동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회복하려는 인류의 염원이 담긴 조형물입니다.
저는 학교 내에 설치되어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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