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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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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국가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에 다녀오며

지난 금요일 국회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주관한 독서국가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왜 우리는 독서국가를 선포해야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첫째, 독서는 AI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의 폭발적 발전은 우리에게 정답을 맞히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교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사실을 검증하고 깊이있게 사고하여 스스로 판단하는 독서역량이야말로 미래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사고의 깊이를 만드는 길입니다.


둘째, 독서는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의 열쇠입니다.


우리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통해 과도한 디지털 의존을 극복하고 문해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에 우리 교육청에서는 깊이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사고력을 신장함으로써 공교육을 더욱 내실있게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셋째, 책읽는 학교가 책읽는 국가를 완성합니다.


독서는 학교 담장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열기가 마을로, 그리고 도시 전체로 확산되어 온 국민이 함께 사유하고 성찰하는 독서공동체가 되어야합니다. 


이번에 출발하는 독서국가추진위가 그 견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화려하게 꽃피울수록 그 뿌리는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깊은 토양에 닿아있어야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선포한 독서국가의 비전이 우리 아이들이 시공간의 제약없이 세계와 소통하며 평생독자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교육이 앞장서겠습니다.


202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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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대변인 매체팀 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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