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우리는 ‘근로자의 날’을 넘어, 모든 ‘일하는 사람’을 포용하는 이름으로 이 날을 새롭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우리 사회의 가치가 한층 확장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교육현장과 다양한 영역에서는 서로 다른 법적 지위로 인해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도 함께 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쉬고 돌아보며 서로를 존중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이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가치’를 동등하게 인정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노동절은 교원, 공무원과 공무직, 현장의 노동자 등 사회를 움직이는 모든 이들의 날입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지니고 있지만, 우리는 모두 ‘일하는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노동절이 서로의 수고를 돌아보고 존중과 연대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일의 가치’와 ‘사람의 존엄’을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교육청은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일하며, 정당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6.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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